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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래의 흐름을 읽고 미래 전략을 찾아라!
세계 NGO들이 주축이 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소속이었던 미래 싱크탱크인 ‘유엔미래포럼’이 매년 발간하는 미래예측보고서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 2008년부터 시작된 시리즈의 최신판인 『세계미래보고서 2018』은 좀 더 현재에 집중하고 세부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이미 와 있는 미래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예측한다. 기존 시리즈가 미래 세대에 초점을 맞춰 장기 전망서로서 20~30년 후의 거시적 트렌드를 짚어봤다면 이번 책에서는 지난 10년간 이어온 포맷을 버리고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책은 모두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에서는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의 현재를 살펴보며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3D 프린팅, 가상현실, 로봇 기술이 현재 어디까지 왔는지 그리고 해결해야 할 과제와 한계는 무엇인지 짚어본다. 2~5장에서는 이 기술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전망한다. 6장에서는 기후변화, 물 부족, 인구와 자원, 빈부격차 등 지구촌의 미래를 위협하는 15가지 키워드를 통해 밀레니엄 프로젝트만의 폭넓은 분석과 전망을 제시한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지구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메가트렌드와 사회 및 산업 변화, 일자리 문제 등을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조언하면서 조직의 지속적 성장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견하고자 하는 리더 및 CEO, 앞으로 일어날 세상의 변화를 살펴보고 혜안을 얻고자 하는 개인 모두가 성장과 변화에 대한 신호를 먼저 포착하고, 적극적으로 미래를 대비하여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책은 모두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에서는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의 현재를 살펴보며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3D 프린팅, 가상현실, 로봇 기술이 현재 어디까지 왔는지 그리고 해결해야 할 과제와 한계는 무엇인지 짚어본다. 2~5장에서는 이 기술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전망한다. 6장에서는 기후변화, 물 부족, 인구와 자원, 빈부격차 등 지구촌의 미래를 위협하는 15가지 키워드를 통해 밀레니엄 프로젝트만의 폭넓은 분석과 전망을 제시한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지구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메가트렌드와 사회 및 산업 변화, 일자리 문제 등을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조언하면서 조직의 지속적 성장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견하고자 하는 리더 및 CEO, 앞으로 일어날 세상의 변화를 살펴보고 혜안을 얻고자 하는 개인 모두가 성장과 변화에 대한 신호를 먼저 포착하고, 적극적으로 미래를 대비하여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 소개]
저자 : 박영숙
저자 박영숙은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30년 동안 주한 영국·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인공일반지능협회, 다이버시티 AI, 아시아 AI 허브, 셰이핑투모로우, 테크캐스트 글로벌 등 약 20여 개 국제 미래연구기구의 한국 대표 및 솔라메이커스, 인실리코 코리아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인공일반지능협회 및 오픈코그 재단의 벤 고르첼(Ben Goertzel) 회장과 휴머니티 플러스의 나타샤 비타 모어(Natasha Vita-More) 회장,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스타트업 인실리코 메디슨의 알렉스 자보론코프(Alex Zhavoronkov) 박사와 함께 미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블록체인 기반의 스위치토큰(Swytch Token)을 발행한 MIT 미디어랩의 존 클리핑거(John Clippinger) 박사와 세계적 블록체인 기업 비트퓨리의 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 회장, 태양광 에너지 전문가인 스탠퍼드대학교 토니 세바(Tony Seba) 교수, 스마트시티를 주창한 MIT의 시티사이언스 전문가 켄트 라슨(Kent Larson), 구글 자율주행차 연구자문인 브래드 탬플턴(Brad Templeton) 등 수천여 명과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예측을 가장 발 빠르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이며 2006년부터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및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에서 미래예측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그 밖에도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전국 대학을 비롯해 교육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정부 부처와 KBS, EBS, 국내외 기업 등에서 미래예측 강연을 해오고 있다.
미래의 메가트렌드와 일자리 문제, 사회과학 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명쾌한 미래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해마다 미래예측서를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를 비롯해 《주거혁명 2030》, 《일자리 혁명 2030》, 《메이커의 시대》, 《인공지능 혁명 2030》 등 다수가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이며 2006년부터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및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에서 미래예측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그 밖에도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전국 대학을 비롯해 교육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정부 부처와 KBS, EBS, 국내외 기업 등에서 미래예측 강연을 해오고 있다.
미래의 메가트렌드와 일자리 문제, 사회과학 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명쾌한 미래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해마다 미래예측서를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를 비롯해 《주거혁명 2030》, 《일자리 혁명 2030》, 《메이커의 시대》, 《인공지능 혁명 2030》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제롬 글렌
저자 제롬 글렌은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밀레니엄 프로젝트 회장,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 유엔대학교 미국 위원회 이사로 있다. 지난 40년간 정치, 교육, 과학, 산업, 정부 등의 미래를 연구했고 [뉴욕 타임스]와 [리더스], [퓨처리스트] 등에 미래예측 글을 기고하고 있다. CIA 2020 리포트와 미국 주요 기관의 미래프로젝트에 참가했으며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급변하는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정부와 기업인들에게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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