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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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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여인들
  • 저자최문희
  • 출판사다산책방
  • 출판일2017.01.25
  • 페이지448
  • ISBN9791130611068
  • 가격14,800

[책소개]

 

정약용의 뜨거운 일대기이자 181년 후에야 풀어놓는 애절한 고백!

제1회 혼불문학상을 수상작 《난설헌》의 저자 최문희의 장편소설 『정약용의 여인들』. 18세기 비운의 천재 다산 정약용. 이 작품은 다산의 마지막 생애를 휘감은 여인들을 통해 충효와 애민정신으로 박제된 학자 정약용을 피와 살을 가진 보통의 사내로 뜨겁게 되살려냈다. 정약용이라는 인물의 솔직하고도 인간적인 면에 주목해 섬세하고 우아한 문체와 세밀한 묘사로 정약용의 가장 깊숙한 내면을 보여주고자 한다.

누구보다 엄하고 이성적이었던 정약용의 허물어진 몸과 마음을 소리 없이 다독이고 지탱해준 여인 진솔. 소실의 존재를 평생 송곳처럼 품고 살아내며 가장의 오랜 부재에도 집안을 단단히 지켜온 아내 혜완. 그리고 아끼던 딸 홍연과 늘 가르침을 잊지 않았던 두 아들 학연과 학유, 충심을 다했던 지존 정조, 유배지에서 만난 혜장 선사와 초의 선사, 제자 황상 등 살아 숨쉬는 인물들로 역사 속 빈자리를 풍성하게 채우며 정약용의 생을 실감나게 그려보인다.
 
 
[저자소개]
 
저자 최문희는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5년 장편소설 『서로가 침묵할 때』로 국민일보문학상,
같은 해 『율리시즈의 초상』으로 작가세계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크리스탈 속의 도요새』 『백년보다 긴 하루』 『나비 눈물』을 출간했다.
2011년 『난설헌』으로 제1회 혼불문학상을 받았고,
2013년 장편소설 『이중섭(게와 아이들과 황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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