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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 저자천자잉
  • 출판사사람in
  • 출판일2017.02.13
  • 페이지469
  • ISBN9788960496187
  • 가격15,000

[책소개]

 

중국 철학계의 거장 천자잉, 양질의 삶에 대해 성찰하다!

『사람은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는 ‘중국에서 철학자라는 이름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천자잉이 인간 본성에 대한 심도 깊은 철학적 문제를 일반 대중들이 쉽게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저자는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길을 개인의 본성에서 찾고, 그 본성대로 길을 가는 것이야말로 양질의 삶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천자잉은 이 책에서 소크라테스에서부터 정신적 기쁨을 개인의 행복으로 여긴 공자, 주관적인 인생을 논한 노자, 공효를 주장한 묵자의 사상에 이르러 ‘보이지 않는 손’의 논리로 인간의 도덕을 드러내는 애덤 스미스, 지극한 쾌락을 강조한 니체, 경험을 강조하는 데이비드 흄,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강조한 제레미 벤덤을 통해 윤리적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천자잉은 1952년 상하이에 태어난 뒤 부모를 따라 베이징으로 이사했다. 젊은 시절에는 네이멍구(內蒙古)로 내려가 학업과 노동활동에 참가했다.
1977년 대학입시가 부활한 후 베이징대학교 서양 어문학부에서 독 일어를 전공했다. 1978년 5월 외국철학연구소에 입학해 베이징대 학교 외국철학연구소에서 쉬웅웨이(熊偉) 선생을 따라 헤겔 철학을 공부했다. 1981년 대학교 졸업 후 학교에 남아 교편을 잡았다.
1983년 11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 공 부를 시작했다. 1990년 <이름에 관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딴 후 유럽에서 1년 동안 근무했다. 1993년 5월 귀국한 후 그 이듬해 베이징대학교로 돌아와 다시 강단에 섰다. 2002년 화둥 사범대학교 철학과로 전입한 뒤 화둥사범대학교 종신교수, 즈장(紫江) 학자로 임명됐다.
2008년 1월 서우두 사범대학교 철학과로 전입해 외국철학과 전임 교수, 특별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중국에서 철학자라는 이름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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