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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이제 당당하게 나 답게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는 사람은 내가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위해 살아간다. 그 기준이 타인에게 있어서 남의 눈, 남의 말, 남의 생각에 일일이 희비를 교차하며 상처받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심리학 사례로 스스로를 어떻게 존중하면 좋을지, 진정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런 이들이 있다. 너무 당당한데 미움 받지 않는 사람들, 반짝반짝 빛나는 생기 있는 사람들. 그들은 공통적으로 강한 자존감의 소유자다. 뻔뻔하고 이기적이다. 흔히 이기적이라고 하면 무조건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로 오해를 받지만, 저자는 거꾸로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에서 말하는 이기주의의 기술은 자신을 굽힘으로써 상처받는 일 없이 자신답게 사랑받는 힘이다.
[ 저자 소개 ]
데이비드 시버리는 임상심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의 의학자로, 1,000명이 넘는 환자들을 직접 상담한 임상 사례를 통해 원만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연구한 후 이를 책으로 써서 수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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